


보고 나면 여행 가고 싶어지는 영화 5편
영화 속 풍경이 실제로 있는 곳이라 더 떠나고 싶어지는 영화들입니다. 아이템마다 실제 촬영지를 함께 적어 두었으니, 다음 여행지를 고를 때 참고해 보세요.
아이템 5
- 1
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
사라진 사진 한 장을 찾아 처음으로 상상 밖으로 떠나는 회사원
자세한 설명
2013 · 벤 스틸러 · 114분 · 12세 관람가 잡지 「라이프」의 사진 원판 관리자 월터가 사라진 사진 원판 한 장을 찾기 위해 상상 속에서만 하던 모험을 실제로 떠나는 이야기입니다. 촬영지: 대부분 아이슬란드. 극 중 그린란드 마을 장면은 스티키스홀뮈르와 회픈, 롱보드를 타고 내려가는 길은 세이디스피외르뒤르에서 촬영했습니다. 화면 속 '그린란드'와 '히말라야' 장면의 상당 부분이 사실은 아이슬란드입니다.
- 2
비포 선라이즈
기차에서 만난 두 사람이 빈에서 보내는 단 하룻밤
자세한 설명
1995 · 리처드 링클레이터 · 101분 · 15세 관람가 부다페스트발 기차에서 우연히 만난 제시와 셀린이 빈에서 함께 내려, 다음 날 아침까지 도시를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영화입니다. 줄거리 대부분이 두 사람의 대화와 산책이라 영화 자체가 하나의 빈 산책 코스 같습니다. 촬영지: 오스트리아 빈. 프라터 공원의 대관람차, 손금 장면이 나온 클라이네스 카페, 촘암츠슈테크 다리, 서역(Westbahnhof) 등이 나오고, 영화 속 장소를 따라 걷는 코스가 여행자들 사이에 잘 알려져 있습니다.
- 3
로마의 휴일
몰래 빠져나온 공주의 하루, 로마 명소를 한 바퀴 도는 고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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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53 · 윌리엄 와일러 · 118분 · 12세 관람가 빡빡한 공식 일정에 지친 앤 공주(오드리 헵번)가 몰래 숙소를 빠져나와 기자 조(그레고리 펙)와 함께 로마에서 하루를 보내는 이야기입니다. 오드리 헵번은 이 영화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. 촬영지: 이탈리아 로마. 스페인 계단, 트레비 분수, 진실의 입(산타 마리아 인 코스메딘 성당), 콜로세움, 판테온 등 지금의 로마 대표 명소가 대부분 등장합니다. 당시 할리우드 영화로는 드물게 로마 현지에서 촬영했습니다.
- 4
리스본행 야간열차
다리 위에서 만난 낯선 여인, 책 한 권을 따라 리스본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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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 · 빌 어거스트 · 111분 · 15세 관람가 스위스 베른의 고전어 교사 그레고리우스(제레미 아이언스)가 출근길 다리 위에서 낯선 여인을 구한 뒤, 그녀가 남긴 책 한 권과 리스본행 기차표를 따라 충동적으로 떠나는 이야기입니다. 파스칼 메르시어의 베스트셀러 소설이 원작입니다. 촬영지: 포르투갈 리스본과 스위스 베른. 리스본의 언덕 골목과 전망대, 산타 아폴로니아 역, 프라제레스 묘지 등이 나옵니다.
- 5
안경
아무것도 하지 않으러 떠나는 남쪽 섬의 휴가
자세한 설명
2007 · 오기가미 나오코 · 106분 · 전체관람가 도시를 떠나 남쪽 바닷가 마을의 작은 민박에 온 타에코가 그곳 사람들과 어울리며 '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'에 익숙해져 가는 이야기입니다. 「카모메 식당」의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 작품으로, 관광 명소 대신 쉬는 법을 보여 주는 여행 영화입니다. 촬영지: 일본 가고시마현 요론섬. 극 중에서는 이름 없는 섬으로 나오지만 실제로는 요론섬 한 곳에서 촬영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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